[기본] 제 첫 IMAX 영화는

안녕하세요

제목에 이어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입니다

아이맥스에 큰 관심도 없었고 몇몇 영화는 한번 봐볼까 하다가 예약 오픈 날짜도 제각각이고 경쟁도 심해 포기하곤 했죠 

하지만 요번엔 한번 해보자 하고 며칠동안 cgv 앱 들어갔다가 오늘 저녁에 I27 좌석 하나 예약 했습니다 

용산CGV가 대단하다고 하던데 기대가 됩니다 

보기전 분노의 도로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남은 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섭비서비]

제일 신기할때가 영화 아이맥스로 넘어가기전 카운트다운 합니다.
거기서 저는 숫자 8 나올때 속으로 "우~~와~~" 한번 하게 되더 라고요... 지금은 뭐 하도 봐서 그런지 처음 같은 느낌은 없지만...
아이맥스 보시면 저 카운트다운때가 확 실감 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용아맥 값한다고 느낀거는 인터스텔라...
개인적으로 용아맥 3D도 볼만해요

[yuchasns]

댓글 고맙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ㅎㅎ

[신겟타]

요즘은 카운트다운 없이 가능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신겟타]

용아맥 예매는 해뒀는데, 스코프 비율이라 영아맥으로 길까 생각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