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천잰데?
가게에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인부분들이 손님으로 오셨는데.
참이슬 클래식. 속칭 빨간뚜껑을 시키..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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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유부남의 반성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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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공휴일은 언제나 슬프다.
자영업. 돈도 못 벌고. 시간도 없고.
결혼은 못할것 같으니 자식에게 할 말은 없고
조카들이라도 자영업은 하지도 말고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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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조카에게 선물을 받음.
초딩 4학년 저카가 직접 만들어 줌. 완전 신남.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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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개구리들의 왕
이솝우화의 개구리들의 왕이 생각납니다.
개구리들은 지들끼리 잘 살고 있다가 어느덧 자신들에게도 근사한 왕이 있었으면 하는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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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일만 졸라 하고... 아 낙이 없음...
집 컴은 30분 단위로 블루스크린 뜨고.
좋은 컴에 게임..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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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체력이라는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하체에 기운이 빠지니 아무것도 못하겠다.
짬나면 운동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지금은 진짜 잠만 이틀 자고 싶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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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간단한 영작 하나 부탁 드릴께요.
비빔밥을 제외한 모든 메뉴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단 혼자 오신분에 한하여 1인분도 주문 가능합니다
요거 영작 가능하..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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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친구가 아픈데 원인을 모릅니다.
제 친구가 작년 여름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원인조차 모릅니다. 혹시 도움주실분이 있으실까 해서 글 올립니다. 아래는 제..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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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은 농민의 날
오늘은 농민의 날 !!!
대기업의 상술에 놀아나는 그런 날이 아니다 !!!
막대과자따위는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 !!!
ㅠ..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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