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AKB48 7주년.2012.12.08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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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AKB48 극장 7주년 기념 테이프 붙이기.

공연장 내 기둥에 1년에 한 줄 씩.

붙이는 사람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


아래 사진은 6주년 공연 사진.


보는 사람도 몇 안되는 소극장 같은 곳에서 매일 공연하며

(지금도 거의 매일 공연 중)

인기 아이돌의 꿈을 키우던 그런 걸그룹이

이젠 인도네시아 쟈카르타, 중국 상하이에도 분점(;)을 내는

그런 걸그룹이 되었습니다.


진입장벽은 높지만 알면 재밌어요.

무한도전처럼 멤버들 개성이 뚜렷하고 일단 웃김ㅎ
댓글 : 5 개
와 벌써 7주년... 대단하네요 ㄷㄷ
말그대로 둘째가라도 서러울만큼
이그룹이 어떤차트 1위에있으면
2위도 의미가없음 차이가 넘사벽이라 ㅋㅋ
캐릭터가 뚜렷하긴한데 인기멤버들은 레귤러방송을 잘 안나와서....
요즘 12기,13기 요런애들보면 재미도 없고... 옛날 인기멤버들만큼 포스도없고..
  • AKB48
  • 2012/12/08 PM 06:22
ㄴ그 12기 팬질하다 지쳐가는 사람이 접니다ㅠ
닼민 테이프 붙이는게 장인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삐뚤어지면 안되니까... 그런데 왠지 죄수가 교도소에서 날짜 체크하는 느낌이네.
3년 뒤 총감독은 키가 큰녀석이 아니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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