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Game] 구입 후 아쉬운 타이틀 둘

스트리트 파이터5

가볍게 즐기려 샀는데

신 캐릭터 사용에 조건이 따름. 

"아나"처럼 그냥 쓸 수 있으면 좋겠다

팩토리오

게임은 너무나도 훌륭한데

내가 못 따라감. 

결국은 자원을 들고나르고 있음 ㅠ

[흉악한 놈]

팩토리오 공감.
도저히 깔끔한 동선이 안나와서 공략을 보면서 해도 어느새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