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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결국 짝퉁이 없었던 리바이스 제품2017.05.24 AM 10:06
리바이스 레드 루프 라인의
새들 스티치
505-0598
510-0598
이 두 가지 입니다.
510 쪽이 통이 좀 더 큰 타입.
2004년 쯤인가, 처음 매장에서 보고
퀄리티에 놀라고 가격에 놀란 제품입니다.
501 리지드(논 워싱) 제품이 8만9천원 정도 였던 시절에
18만 5천원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기획은 아마도 리바이스 저팬.
가품이 없었던 이유는
박음질 실의 굵기가 워낙 굵어서
일반 재봉틀이나 공장 장비로는 박음질이 불가능하며
전 세계 4대 밖에 없었던 미쓰비시의 장비로만
박음질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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