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4 라운드 이내에 메이웨더가 떡실신 시킴2017.06.16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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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17년 동안 보아오면서

이런 경기는 이변이 생기는 경우가 없더군요. 

 

레이 세포가 프로 복서 도전했다가

턱뼈 부러지며 실신한 것과

전성기의 피터아츠가 50세 가까운

챔피언 경력이 있는 은퇴 복서와 고전 끝에

하이킥으로 승리한 것이 사례입니다. 

 

길어도 4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메이웨더가 상대를 마무리 짓고

깨끗한 얼굴로 승리 인터뷰를 합니다. 

 

 

 

 

ohoh성지예감ohoh

 

먼저 오신 분들, 얼른 소원을 댓글로 남기세용♡

댓글 : 10 개
광고를 위해서 일부러 시간 질질 끌면서 마지막 라운드 갈수도 있죠.
어차피 한대도 못때릴텐데
음...

광고를 위해서 질질 끌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기본기로 참교육 당할 것 같음
졷노잼 회피로 8라운드 갈거 같습니다
그다음 유효타 몇개 더 많으니 승리
존나 재미없다고 메이웨더 까면
'아닌데 메이웨더 잘 하는데'같은 동문서답이 돌아올거 같고요
성지 왔다 감
복싱룰로는 스치지도 못할거 같은데...
메이웨더의 거리조절과 카운터 위빙과 스웨이는 복싱사상 최고의 방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임에 낭비가 전혀 없는데다가 피하는 속도도 빠릅니다. 카운터 치는 속도도 빠르구요. 괴물이 인간에게 맞아줄까요 과연.... 안맞아줄거같아요
겁내 수비권투하는거에 빡쳐서 들어가다 카운터 맞고 떡실신인가요?
이길수 있더라도 일찍 안끝내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코너가 ufc내에서도 챔프된 이후로 5라운드 전적 밖에 없는 상황에서 굳이 이길수 있다하더라도 전략적으로 무리해서 들어갈필요도 없고 코너가 이길수있는 상황도 모두 초반에 코너가 체력있을때로 꼽는상황에서 막들어갈거 같지도 않고 광고수입과 시청률 수입 배분도 아마 있을지라 여건이 된다면 끌려고 할수도 있다고 보네요. 메이웨더 입장에서 봐도 무패도 있고 복싱룰로 하는데 지면 돈 외에는 건저가는게 너무 없기에 신중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맥그리거랑 훈련하던 선수가 버나드 던이라고 슈퍼밴텀급 챔프 먹은 복싱선순데
2년 전 동영상이지만 둘이 스파링하는 동영상 유투브에서 찾아서 보세요.
이건 그냥 이벤트 경기고 두 사람이 돈 먹고 돈 먹기 하려고하는 쇼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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