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부진 Lee : ‘아베쿤, 아리가토...’2019.07.20 PM 09:15
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907566&num=6285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수사 뉴스
완전히 묻힘.
수사 진전은 있는지, 상황은 어떤지
뉴스 자체가 없고
포털사이트에 이부진으로 검색하면
면세점 성과 달성 칭송 뉴스만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