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넷플 구데다마의 귀여운 여배우가 유지애와 한솥밥2023.07.23 A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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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라 세리나. モトーラ世理奈


이탈리아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남. 

1998년생

모델 겸 배우. 영화 출연작은 16편. 


최근에 소속사를 KPLUS(전 YG KPLUS)로 옮김. 

KPLUS에는 러블리즈 출신의 유지애(임플란티스 소녀)가 있음.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40만명이 넘는 인기인에

모델과 영화 등 일도 많은데

갑자기 한국에 온 이유를 모르겠음. 



한국 오는게 이해가 안되던 빌리의 츠키보다

일본에서의 커리어가 더 화려함. 


댓글 : 4 개
갑자기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었나보지
한국에서의 활동 때문에 왔다기 보다는 그냥 회사 계약만 그렇게 한 거 아닐까요. 모델 등의 새로운 쪽으로 도전을 해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지상파 드라마는 현재의 한국 제작상황상 힘들 것이고, 넷플릭스 등의 OTT 쪽을 따져보면 그리 불리하기만 한 건 아닐 것 같아요.
한국활동 전망을 봤을땐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최근 어느 마이피를 통해 본 영상이 하나 있었는데 그 영상 내용은
무명 가수를 소속사 PD 가 관리하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관리인지 착취인지 인권이라곤 생각도 않는 가혹한 요구를 많이 하더군요.
만약 일본 연애 소속사 상황들이 다 이런 판국이라면 한국으로 소속사를 옮겨 계약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한국 연애 소속사는 그나마 연애인들 사건 사고 막기 위해 기본적인 인성 교육도 한다 할 정도로 관리를 잘하는 편이니 일본 연애 소속사에서 착취 당하는 것보다는 능력과 방법만 있다면 한국 연애 소속사로 옮겨 계약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일본 연애계는 여성 연애인에게 못쓸짓도 많이 하는게 일상이던데 한국 연애계는 K 문화로 해외에서도 통할 정도로 유명세가 있으니 능력만 된다면 일본 연애인이 한국 연애계로 오는 것이 매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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