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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관련] F1의 수장 '버니 에클레스톤' 강도를 당하다.2010.11.26 PM 08:35
80세인 버니 에클레스톤이 그의 여자친구인 파비아나 플로시와 함께 런던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합니다.
펀치와 킥을 맞고 20만 파운드 가량의 시계와 보석을 강탈당했다고 전해지는데, 다행히 부상은 심하지 않다는군요.
버니 영감님이 강도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강도들이 의도적으로 그를 노린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쩝... 버니 영감님 브라질에서 젠슨 버튼이 습격 당했을 때 별 것 아닌 것처럼 말하더니...=ㅅ=);;;;
[버니를 노린 강도들도 '그냥 만만한 사람'을 잡았던 걸일까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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