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관련] F1 한국GP DRS Zone...2011.10.11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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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암스 '파스토르 말도나도'의 레이스 엔지니어 'Xevi Pujolar'에 따르면 한국GP에는 한 곳의 DRS 존이 설정된다고 합니다.

- 측정 지점은 턴1과 턴2 사이. DRS 활성지점은 턴2에서 350m 지난 곳이라는군요. 영암의 세컨드 스트레이트는 1,050m에 달하는 장거리이지만, 실제 DRS가 사용되는 거리는 2/3 정도라고 합니다.
댓글 : 11 개
  • Sizz
  • 2011/10/11 AM 09:22
이번 대회 때는 이번에는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Sizz// 금요일에 비 예보가 있지만, 토요일 일요일은 맑음으로 나오더군요.
작년에 젖은 노면을 감상했으니... 올해는 마른 노면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오..영암서킷 꽤나 어려워보이네요
작년에도 서킷자체는 재밋다고들 했을정도니까요 ㅋㅋ
주변시설 이제는 좀 괜찮나?;;
빨리 보고싶다
요소요소에 드라이버들 엿먹일려고 만든 함정이 많은 서킷이라 재밌죠
생각보다 짧군요. 하긴 백스트레이트 전체를 지정하면 추월이 후덜덜하긴할듯.....

이제 손가락을 샐수있을만큼 다가왓네요. 벌써부터 기대 됌 ㅋㅋㅋ

수염님은 안가세요? ㅋ
XORRNS// 저는 올해도 TV로 봅니다. 'ㅂ'
비는 그렇다쳐도 황당 변수 덕에 재미있게 봤는데. 특히 베텔의 엔진블로우가 압권 ㅋ
지난 십년간 가장 스펙터클한 경기가 작년 코리아 그랑프리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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