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관련] 피렐리, 2012년 F1 타이어 공개2012.01.26 AM 09:19
[P-Zero]
빨간색 - 수퍼 소프트
노란색 - 소프트
하얀색 - 미디엄
은 색 - 하드
[Cinturato]
초록색 - 인터미디어트
파란색 - 웨트
2012년의 타이어는 2011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모도를 고려하면서도 좀 더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는군요.
타이어의 구분을 위한 색상도 밝아진 느낌입니다.
드라이 타이어의 색상은 변화가 없으나, 'Cinturato'라고 명명된 웨트 타이어는 타이어 색상에 변화가 있군요.
[2011년에는 인터가 파랑, 웨트는 오렌지...]
참고로 'Cinturato'는 피렐리가 1950년대에 F1에서 처음 사용했던 타이어의 명칭이라고 합니다.
한편, 피렐리 타이어는 르노 출신인 '비탈리 페트로프'를 테스트 드라이버로 염두해두고 있다는군요.
댓글 : 7 개
- 곰돌아굴러
- 2012/01/26 AM 09:22
타이어에 적응하는것도 드라이버들한테 엄청난 과제라고 들었는데 일반인들은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들겠죠 ㅠㅠ?
- Sizz
- 2012/01/26 AM 09:25
저 타이어 하나도 엄청 비싸다고 하던데... 끼고 달려볼 일도 없겠죠 뭐 ㅎ;
- 데니시
- 2012/01/26 AM 09:31
눈에 확들어 온다 올해는 좀더 잘 구분되겠당
- 20thboy
- 2012/01/26 AM 09:34
아 피렐리라고 읽는거구나.
많이 보기는 했었는데.
많이 보기는 했었는데.
- Red후드
- 2012/01/26 AM 09:35
곰돌아굴러//일단 f1차 자체의 필수인 그립의 차가 일반인들은 그 필요를 모르므로 (일반인이 f1에 앉아봤자 액셀밟는순간 시동가버리니)
냠 시즌오픈 까지 50일~~~ ㄱㄱㅆ
냠 시즌오픈 까지 50일~~~ ㄱㄱㅆ
- 검황 흑태자
- 2012/01/26 AM 09:38
피렐리.... 바이크 타이어도 명품이죠. -_-b
- 붉은수염
- 2012/01/26 AM 11:17
집 안 데코레이션을 위해 저 중에 하나만 얻어왔으면 좋겠습니다. 'ㅂ' 헐헐헐...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