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관련] F1, 모나코GP '칠튼 - 말도나도' 사고 장면 2013.05.30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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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1 ~ 2 사이의 오르막, 시케인에서 타박 사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참 절묘한 위치로군요. 'ㅂ');

뒤에 있던 '줄스 비앙키'에게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상황.

[정작 사고를 유발한 '맥스 칠튼'은 잘 빠져나가버리고...=ㅅ=);]


PS. 찾아보니 영상이 찍힌 'Ermanno Palace'의 좋은 층에서 예선과 결승 레이스를 보려면 2750 파운드가 든다는군요. 4,725,930원...'ㅂ');
댓글 : 12 개
1:05"
와...비앙키는 무슨 죄야 ㅋㅋ
와 경기중 정차하는건 첨보네요
서행운전하넼ㅋㅋ
영상찍은자리 진짜 대박좋은자리당...
길막하고 있던 펜스를 여러 명이 붙어서 원래대로 돌려놓는 장면도 재밌죠. 'ㅂ');;;
막판에 베텔의 페랩 관련 교신을 듣고 빵터진 스카이 스포츠 중계진들의 반응도 재밌었던거 같아요 ㅋ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말작님
그런데 와 역시 자리를 제대로 잡으니 트랙이 다보이는군요 ㅠㅠ
역시 모나코 bb
한번쯤 가보고 싶군요...
와 자리위치가 정말 좋네요~ 중계화면에서는 잘 안보였는데, 여기는 자세히 다 보이네요 ㅎㅎ
루츠카테리아// '파괴'의 아이콘 같았던 말도나도였는데... 이번에는 파괴의 제물이 되고 말았죠. 칠튼... 무서운 녀석... =ㅅ=);

killerbe// 숙박료도 아마 대단할 것 같습니다. 'ㅂ');
붉은수염// 작년부터 떠오른 인물 그로장 작가님도 한몫 합니다 ㅎㅎ
루츠카테리아// 그로장은 리키아도를 제물로 삼아 세이프티카를 소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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