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관련] F1, '니코 로즈버그' 영원한 사랑을 맹세

메르세데스의 '니코 로즈버그'가 그의 오랜 연인 '비비안 시볼드'과 모나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영국GP에서 아쉬운 리타이어로 팀 메이트 '루이스 해밀턴'과의 챔피언십 격차가 4포인트로 줄어든 상황이지만...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심기일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PS. 사진이 참... 박력있게 나왔군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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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볼

[붉은수염]

그냥 '비비안 시볼'이라고 썼었는데... 그녀의 성을 어떻게 표기해야하나 좀 더 찾아봤더니 '시볼드'로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Taless]

올해 반드시 챔프 먹거라 장미야

[붉은수염]

홈에서 유부남으로 출격~!!

[HOLY-DAY]

니코니코니-☆

[붉은수염]

결혼식 하면서 '당신의 심장에 니코니코니~' 했으면 재밌었겠네요. 'ㅂ');

[darkzihard]

오~ 로즈버그 결혼 했네요. 버튼은 언제쯤 결혼하려나요.

[붉은수염]

그러고보니 그 커플도 결혼을 할듯 하면서도 굉장히 뜸을 들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