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질문이 있습니다2012.11.23 AM 11: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보통 같은 카톡방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있는데요
보통 취직했다고 하면 축하한다고 빈말이라도 하지않나요? 물론 진심으로축하해준분들도있긴한데
직접 만나서도 아무런 말도없고 그중에 같이 취업준비한 여자애가있어서 자기소개서쓰는거 도와준적이있었는데
축하한다는말은커녕 인적성 어케통과햇냐만 물어보고..허허 같이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었나봅니다
같이 모인자리에서 취직기념으로 쏜다고 하니 그땐 좋아하더군요 참 이상한기분이들었습니다
댓글 : 9 개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_-;;;
에휴 그런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그 여자는 빼고 쏘세요 ㅋㅋ
주인장님은 취직하셨는데 여자분은 아직 취직을 못해서
샘이 나 그럴수도 있? ㅋ
축하해주면 고마운 것이고 아니면 그냥 마는거죠 ㅎ 시기하거나 싫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저도 생각해보면 마음은 축하하는데 당장 상황이 바빠서 나중에 해야지했다가 아예 잊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 도의적으로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축하해주고 마는 것은 강제해서는 안되는거겠죠 ㅎ
ㅋㅋㅋㅋ
자.. 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 은 농담이고요 ㅎ; 저도 취업 준비할 때 정말 힘들었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ㅎㅎ;
교육을 덜 받아서 그래요.
어렸을적에 부모가 그런 기초적인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는 경우가 요샌 많이 보이더라구요
배가 아픈게임..
Crash//그런가봅니다
최강루시스//ㅜㅜ
썬더치프 //그럴지도요ㅋ
여왕님 //그렇죠 그동안 제생각과 다른 인간관계를 본거같아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충만// 감사합니다 ^^ 저두 맘고생 많았다능ㅜㅜ
새턴인 // 그럴까요? 관계에대해회의감이드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