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잡담] [디아블로3] 2008년 디아블로3 첫 발표당시 현장반응2015.04.08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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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면 1분 30초부터





바쁘시면 2분 40초부터
댓글 : 16 개
크 경매장을 이용하지 않고는 불지옥은 꿈도 못꾸던 시절
저 으아 아저씨는 잘살고있을려나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막상 뚜껑열어보니..
몇번 관뚜껑에 못박힐뻔했지만 다박혀갈때쯤마다 패치로 연명해서 최근에는 거의 관뚜껑열고 나올거 같은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는 다시봐도 재밌넼ㅋ 홈피 얼음깨질때 쌀뻔했던 걸 떠올리면 으아아저씨가 이해됨
스타2 공개될때도 개 지렸던것같은데 ㅋㅋ 온몸에 소름이 ㅋ 특히 국내에서 첫 발표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웠음 ㅎㅎ
스타2 처음 공개됐을때 프로토스 마더쉽인가 블랙홀쓰는장면 보고 똥오줌 지렸음..
저 으아 아저씨 다른 의미로 의아하고 있을 듯
나 저때 저기 잇엇는데 ㅎㅎ 좀 늦게 들어가서 좀 뒤쪽에 앉아잇엇는데 위에 스크린들이 다 달려잇어서 괜찮앗음 ㅎ 뒤에 나초랑 맥주 파는거 사서 먹으면서 봣엇는데 ㅎ
그후 소장판을 사려고 처음으로 노숙이란걸 해봤지요..ㅜㅜ 두번다시 안할겁니다
스타2 처음 나왔을때 타이커스가 드디어 올 것이 왔군 했던 부분만 수십번 반복했었는데..
많은 이들에 가슴속에 남지 않게 된 게임....개인적으로 디아2를 연속 이틀 밤샘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번 3편은 정말 좀 많이 아쉽더군요
우리에겐 던파 남귀검 각성이 있다 ㅋ
한정판한번 사보겠다고 새벽에 나간기억이 나네요 -_-...
이것이 바로 확팩 개발자가 까고 깐다던 디아3인가염?
제이윌슨 ㄱ ㄱ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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