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하스스톤] 빛에 신념을 바치게2015.07.12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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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00가루를 드디어 모음 오예

안토니다스, 그롬, 티리온 중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일단 전사는 방어구 제작자나 방밀 등등 알레스트라자도 없어서 넘어갔고,

안토니다스는 사제였을 때 몇 번 해봐서 굉장히 좋은 카드라는 걸 알긴했지만...

티리온 폴드링의 그 위광에 이끌려서 만들었심

만들자마자 한 번 해봐야지 해서 돌렸는데 상대는 흑마

아이러니하게도 상대 흑마는 자락서스로 변신했고

티리온과 그의 유지를 이은 파멸의 인도자로 이겼는데

기본이 굉장히 좋았음

실수로 집어넣은 켈투자드 캐리인 건 안비밀
댓글 : 10 개
빰 빰 빰빰빰 빰빰!
안토니다스도 같은 노래ㅣ일걸요?
사술이나 변이 디스펠 등이 없을땐 진짜 상대하기 깝깝한 카드죠.
제 성기사덱에도 고정중입니다...ㅋ

죽으면 나오는 5x3 파멸의 인도자는 진짜 개꿀
일부러 실바나스 던져서 소모시킴
미안해ㅠㅜ
침묵 한방에.....
아쉽긴하지만 그나마 기본스탯이 좋아서
침묵되도 바닐라 스탯이 괜찮고
죽어도 파멸의 인도자를 남기고
어쨋든 직업 전설중에서는 1, 2위를 다투는 명카
그래서 만들었습죠
황금 전설 티리온이 있었는데 지금은 박사붐으로 환생하셨죠..ㅎㅎ
올ㅋ 황금카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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