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늘차 지니어스 역시 잘봤습니다.(스포유)

오늘 게임에서는 모두의 높은 게임 이해력을 봤습니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게임룰 숙지시간이 다른게임보다 길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보다 장동민씨의 시즌3에서 보여준 게임전체를 아우르는 판단력은 놀라웠네요.

사실 게임룰이 나오자마자 이게임은 이상적인게 6:2의 패배자 만드는 구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이상책을 그대로 실현하면서 결과로까지 이어나가는 모습은 놀라웠습니다.

앞의 게임에서 말한 게임외적인 이득을 그대로 이용해나간거죠.

게임의 결과에 이로써 최정문은 외로운 기러기 모양세가 확실히 되었네요.

김경훈은 아직까지 한두라운드 정도 발톱을 숨기고 휘둘리는척하면서 갈것같고,

이준석은 이번에 살려준 최정문을 어떻게 다음게임에서 끌고갈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다음 라운드에 장동민의 날개를 부러뜨리지못한다면 다음 탈락후보로 유력한 사람은 최정문 또는 이준석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아끼는 두사람이 연속으로 탈락해버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라운드에는 업혀가는 모양세인 김경란이 좀 탈락해서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tessty]

예고에서는 콩란 vs 장오 던데 본래 예고는 믿을게 안되니까여. 전 업혀가는것도 나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개인적으로 다음 탈락자는 최정문이 됬으면 좋겠네요.

[나우테스12]

메인게임이 장동민 대 이준석 구도인데 다음회에는 홍진호가 뭔가 보여줬으면 하네요.

[남자는레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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