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중] 드디어 오버워치 다이아 찍었네요...2016.10.10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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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2900대 사이 계속 맴돌면서 2900대 수문장들 때문에 못올라가고 있었는데

fps게임 오래 하다보니 에임 캐릭이 잘맞아서 맥크리 리퍼 를 주캐로 하다가

메타중 대세라는 메이로 바꾸니 2700대에서 곧바로 3천대 점수까지 다이렉트에 가깝게 올렸습니다.

생존기도 좋고 궁도 다른캐릭 두번채울때 세번네번 쓸수 있고 우클릭딜은 맥크리에 뒤지지 않고 벽세워서 적고립시켜 끊어먹기까지 좋으니

말그대로 팔방미인... 하향 되기전에 꿀빨아서 마스터까지 달려봐야겠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적겐지와 눈뽕과 팅기기의 심리싸움을 안해도 된다는게 가장 좋네요...

 

2900대 수문장은 이미 다이아 찍은사람이 팀원들중에 진급전 플레가 있으면 고의 트롤링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진짜 몇번을 만났는지 어휴.... 

댓글 : 2 개
대단하다;;
난 배치에서 1999점받고 지금은 1350점;
메이코패스 해보세요 ㅎㅎ; 사기 수준으로 좋아요.
라인 방벽 빨리 못깨는거 빼고는 정말 좋은듯.
잠시 멘탈이 나가서 14연패해서 1천점대까지 간적 있는데 그 구간은 정말 헬이긴 하더라구요...
그 구간 벗어나는데는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빠져나갈수있는 듀오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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