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일상] [투끼랑 뽀뽀랑] - 투끼 부부랑 아가들이랑2015.01.27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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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끼랑 뽀뽀랑 잘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열어서 산책도 시켜주고 하는데 이젠 낯을 아는지 옆에 있어도 도망안가고 잘 놀고 그러네요.
아이는 무정란1개와 안타깝게 세상을뜬 막내를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은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첫째는 이미 눈꺼풀이 생겨서 조만간 눈을 뜰거 같네요.
댓글 : 2 개
와... 새를 키우시는군요.
새도 저렇게 가끔 풀어놔도 안 도망가나 보네요.
제 햄스터는 구석으로 도망갈까 봐 못 꺼내겠더라구요. ㅇ<-<...
아무튼 새가 참 색도 화려하고 덩치가 작아서 귀엽네요. //ㅡ//...
좀 친해 져서 그런지 잘 놀고 잘 돌아 오더라구요.
한참 놀다가 배고프면 돌아오는게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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