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일상] 하드웨어 스타트업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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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나 개발하는 개인/팀/업체를 지원할 방법으로 구상중인 기획입니다.
실제로 하드웨어 시장이 가장 활발한 중국 심천에서 작업공간과 거주를 서포팅하고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알리바바나 징동그룹등의 스타트업 펀딩에도 참여할수있게
서포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볼까 합니다.
이외에 학생들이 이런 실무적인 부분을 체험할수 있게 단기코스도 준비해볼까 하는데
마이피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포켓풀]

3주 전쯤에 스타트 업에 대한 다큐 티비에서 하더군요
단편적으로 한국에서 시제품을 비싸서 못만들던 업체가 선진에 있는 스타트업용 완제품 생산 공장에 의뢰했을때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시제품을 만들고 한국으로 배송하는 금액까지....한국에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중국이라는 시장 자체가 저비용으로 시작할 기회가 다분한곳이지만 중국 특성상 섣불리 다가가기 힘든곳이니 어찌보면 주인장이 하려는 일이 중국에서의 솔루션을 제시하기에 조심스럽지만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SeedLesS]

네, 그래서 저는 일련 인프라에대한 서비스만 제공하고 주도는 직접 제작/개발하시는분이 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