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서현역2013.05.10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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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서현역 이야기가 나와서 올려 봤네요.

굉장히 오래된 사진이네요. 삼플 때니까.

빨리 조용한 동네로 이사가고 싶은 욕구가...

집 내논거 팔리면 오포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먼지도 좀 덜날리고. 자동차 경적 소리도 좀 안나는 곳으로.





근데 집이 안나가서.. 전세는 들어오겠다는분 많은데.. 제길..






댓글 : 9 개
우와..2005년...ㅋㅋ
오포 후짐 ..ㅜㅜ
서현,탄천은 자전거타기 좋더군요.
전 여자친구 사귈 때 지겹게 머물던 탄천, 서현역이네요.
이제는 추억의 장소...
AK 플라자
저땐 삼성플라자였구나..
저도 전여친 사귈때 지겹도록 갔었네용
이동네 13년째군요...
너무 시끄럽고... 복잡해요..
회사가 오포쪽인데.... 조용하긴 합니다.
집가격도 싼편이고.. 신규건물들이 많습니다.
서현역...지난주에 갔었는데..

여전히 주말에는 붐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수내가서 놀았네요.
ㅋㅋ 옛날 고딩때 분당사람들은 한번씩 스크랩했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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