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사랑의 등골핑2024.08.17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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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딸가진 집안은 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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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와버림 

감수성많아서 보다가 울면

창피한데 

댓글 : 6 개
감수성 때문이 아니라
n회차 관람과 무한증식 굿즈 때문에 운다던..
아는 아버님도 딸은 안울고 아빠만 울었다고..
어우어우..
극장앞에도 굿즈 잔뜩있던데 그 나이때 여아 있는집은 다들 등골핑때메 힘들어하네요 ㅎㅎ
심지어 박명수 라디오에도 직접 출연하신 유명한 배우분.. 같이 출연한 감독은 들러리이고, 하츄핑이 찐 게스트였던 ㅎㅎㅎ
울수 밖에 없게 만들어둠.....
애기는 4살이라 멍 허니 보는데
저희 부부는 훌쩍 훌쩍 울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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