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남양유업 때문에 변화가온 아침2013.05.24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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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제가 매번 피시방이던 아침에 출근할때 매일같이 먹었던 프렌치까페가... 남.양.....이였다니.................... 사건 터지고 녹취듣고 열이 확나서 담배물고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똑같이 가던 슈퍼가서 프렌치까페...를! 보고... 다시금 녹취가 머릿속에서 재생.... 아우 !! 그리곤 매일같이 매일꺼 바나나우유 먹는데 음...빙그레도 음... 맛있네..역시 아침엔 달콤한 바나나우유~* 아니 근데 아무리 성격이 드러워도 어떻게 아버지되는 그런분에게 완전 그런 더러운 단어를 구사한다는게 진짜 신기할 따름이네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oYiH
댓글 : 4 개
기업들이 소비자 무서운줄 알게 되야죠
항상 불가리스 채워놓고 먹었는데 액티비아로 갈아탐
난 또 아침마다 직접 오렌지 짜서 드신다는지 알았네..
저는 예비군훈련갔는데 수많은 예비군들이 모여있는 연병장에서 미친넘하나가 아버지뻘되는 동대장에게 욕하면서 때리려는 것도 봤어요..참 기본적인 예의없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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