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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으익~파리가너무많은데;만드는거도움!2013.11.01 PM 04:14
전에 네이버에 파리지옥통이라고 못빠져나오게 만드는법이 무슨 소다넣고 하는게 자세히
많이 나와있었는데 지금은 업체가 7~8만원 통만 그리 비싸게 파는데
만드는법도 전에 사진으로 캡춰까지 해놓았거늘...햐....(삭제를 괜히..)
효과좋은 파리지옥통 만드는법 아시는분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 4 개
- hapines
- 2013/11/01 PM 04:17
'초파리 트랩' 확인하심이.
그런데 큰 파리라면 효과 없는... --;
저의 경우는 바나나 껍질 찢어서 물좀 섞어서 패트병에 넣고 종이로 깔대기 만들어서 씌웠음.
이경우는 파리가 안죽고 병 안에 날아다녀서 문제였고. (나중에 물붓고 뚜껑 막아서 익사시킴.)
복숭아 조각낸거에 물좀 섞어서 넣어둔건 점성이 있는지 파리가 모두 물위에 떠서 죽어있더군요.
(복숭아는 좀 덜 좋아하는지 바나나때보다 천천히 모여듬.)
패트병 잘라서 거꾸로 씌우는것은 손이 많이가고 처리도 애매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그냥 페트병 쓰게됨. 귀찮아짐. --;
깔대기는 병입구에서 깊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들어간 초파리가 병 안쪽 깔대기를 따라 내려서 기어가다가 '이렇게 계속 내려가서는 출구가 안나오겠군. 위로 날아가봐야지'라고 생각할정도로 7cm 이상~)
http://blog.naver.com/taereasakks?Redirect=Log&logNo=166428140
(구더기 혐오 주의...)
그런데 큰 파리라면 효과 없는... --;
저의 경우는 바나나 껍질 찢어서 물좀 섞어서 패트병에 넣고 종이로 깔대기 만들어서 씌웠음.
이경우는 파리가 안죽고 병 안에 날아다녀서 문제였고. (나중에 물붓고 뚜껑 막아서 익사시킴.)
복숭아 조각낸거에 물좀 섞어서 넣어둔건 점성이 있는지 파리가 모두 물위에 떠서 죽어있더군요.
(복숭아는 좀 덜 좋아하는지 바나나때보다 천천히 모여듬.)
패트병 잘라서 거꾸로 씌우는것은 손이 많이가고 처리도 애매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그냥 페트병 쓰게됨. 귀찮아짐. --;
깔대기는 병입구에서 깊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들어간 초파리가 병 안쪽 깔대기를 따라 내려서 기어가다가 '이렇게 계속 내려가서는 출구가 안나오겠군. 위로 날아가봐야지'라고 생각할정도로 7cm 이상~)
http://blog.naver.com/taereasakks?Redirect=Log&logNo=166428140
(구더기 혐오 주의...)
- 인천펜탁스.곰고미#3603
- 2013/11/01 PM 04:40
오 일단 감사합니다
- netknight
- 2013/11/01 PM 04:20
PT(사이다 콜라) 병을 병 입구부터 한뼘 정도 자름니다.
자른 입구를 뒤집어 PT병에 넣고 고정합니다.
미끼(소다수 및 달달한거)를 넣고 기다리면 들어가서 못나옴
이렇게 알고 있는데~~ ^^ 어항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요.
자른 입구를 뒤집어 PT병에 넣고 고정합니다.
미끼(소다수 및 달달한거)를 넣고 기다리면 들어가서 못나옴
이렇게 알고 있는데~~ ^^ 어항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요.
- 다름≠틀림
- 2013/11/01 PM 04:30
근데 그 초파리트랩 우리집의 경우는 안되더군요.
싱크대에 초파리가 보여서 만들었는데 10시간 놔뒀는데 한마리도 안들어감 ㅋㅋㅋㅋ
싱크대에 초파리가 보여서 만들었는데 10시간 놔뒀는데 한마리도 안들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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