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박근혜가 불쌍하다는..사모님...2014.05.07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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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와...사모님! 무슨 대통령이 !! 조문갔는데 연출을 하고 무슨 정부엔터테인먼트네여!! "
"햐...사모님 무슨 사람이 사과 예고를 그것도 대통령이...참 어이가 없네요.;."

몇일후... 금일..

사모님왈:

' 왜 자꾸 박근혜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진짜 왜 이렇게 가만히 놔두질않아~ "

라고 사모님이 말씀하시길래....... 정말 뭐라 말씀 반박 뭐...말도못하고...걍...멍...했습니다...

티비만 보시는..... 정작 진실과 정의는 모른체 티비만 보시는...

햐...................................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콘크리트.....
댓글 : 5 개
대통령의 역할이 뭔지 모르는 사람
전 제 여자친구 어머니가 했던 말씀이 가장 충격에 남습니다.

"대통령이 왕인데 돈 좀 먹으면 어때"
무슨 왕을 5년마다 갈아치워..그냥 평생해먹으라 그러지........ 쯧쯧..... 라고 하고싶네요

정말 미개한 콘크리트들....
반정으로 귀향가서 인생 마무리가 안되니까 문제
51퍼센트가 선택했다고 해도 1퍼센트에서 0.1퍼센트를 위한 대통령이니
그부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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