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추석같이 명절되면 왠지 생각나는 노래2015.10.01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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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고향집에서.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는 아련한 노래..

고향집은 시골이 아니지만 왠지 듣고있으면 집에 가고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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