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대학 지망이유서를 썼는데(일어)2016.01.27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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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連の仕事をや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しかし、韓?で日本語の勉?をした以上、どうしても自分の使う日本語の表現が韓?語的な日本語になってしまう。一見日本語に見えるが、ただ韓?語の意味だけを日本語に?したことに過ぎないのである。それは多分、私が韓?人としての?点でしか物事を見れないからであると思う。日本語を日本人のようにうまく話し、自分の思うままに使えるためには、日本人としての?点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そのためには、日本の社?や文化を他?文化、他?の出?事としてではなく、自分の生活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が必要であると思う。
その点において、?島市立大??際?部は、言語や文化についての?問はもちろん、?際的な出?事についての日本人の考え方を?べると思う。特にそれぞれ別?に分類されているのでなく、5つのプログラムの中で自分に必要と思えること、興味のあることを選?できることは、魅力的だと思った。また、核抑止による武力の平和から始まった今の平和の時代を生きる者として、その平和というものがどのようなもので、どのような考えを自分の?以外の人?が持っ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も大事なことであると思う。平和ということを?際的な分野から?れ、日本人の平和についての考えを理解することのできる?島市立大?で勉?することは、自分の?点と視野を?げることに大きく役立つであろう。


일어 읽으시는분 의견을 한번 듣고싶네요.

히로시마 시립대학입니다만 뭐 이건 누구 보여주고 첨삭같은걸 받을수가 없으니..
댓글 : 6 개
짧은 식견이지만 수정 첨언 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로서만 해주시고 본인의 지망서인 만큼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수정한곳은 []로 표기하겠습니다.
쓰기 형태에 문서에 중점을 두신거 같은데 왠지 저는 레포트나 논문이 아니고 지망서,동기 관련은 데스 마스로 끝내는 버릇이 있어서 그부분에 관해서도 글쓴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私は??[、]???連の仕事[に勤めたいと思っています。]。しかし、韓?で日本語の勉?をした[ため]、どうしても[私が]使う日本語の表現が[韓?語をそのまま日本語に直しているだけの]日本語になってしまうと[感じています]。一見日本語に見えるが、ただ韓?語の意味だけを日本語に?したことに過ぎない[と思っています]。[おそらく]、私が韓?人としての?点で[物事を見て、韓?人がよく使う言葉でしか見られていないためであると思います]。日本語を日本人のようにうまく話し、自分の[思いをそのまま日本語として表すためには]、日本人としての?点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そのためには、日本の社?や文化を他?文化、他?の出?事としてではなく、自分の生活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が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上記の理由で]、?島市立大??際?部は、言語や文化に[おいて]?問[的な面は]もちろん、?際的な[見解も]日本人の考え方を?べると思[います]。特にそれぞれ別?に分類されているのでなく、5つのプログラムの中で自分に必要と思えること、興味のあることを選?できることは、魅力的だと思[いました]。また、核抑止による武力の平和から始まった今の平和の時代を生きる者として、その平和というものがどのようなもので、どのような考えを自分の?以外の人?が持っ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も大事なことであると思[います]。平和ということを?際的な分野から?れ、日本人の平和についての考えを理解することのできる?島市立大?で勉?することは、自分の?点と視野を?げることに大きく役立つ[と思います]。
일본어 적인 수정은 여기까지인데 글쓴 분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제가 이해를 잘 못 하고 있다보니 말을 수정하는 가운데 뉘앙스가 바꼈을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지망이유에 관한점인데 아쉬운점으로서는 5가지 프로그램 이라던가 어느정도 왜 히로시마시립대학을 희망하는가 란 부분이 살짝이나마 있지만 꼭 가고 싶습니다 라는 부분이 조금 부족한거 같애요.
일본에서 취업활동 하는 과정에서 느낀건 지망동기에서 다른 곳이 아닌 왜 우리조직에 오고 싶냐 란 점이 명확한게 좋다는건데 그부분에 관해서는 교수님을 찾아보던, 입지,역사,장점 등을 쫌더 알아보고 조사해봤다 란 뉘앙스를 보충하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전 똥통에서 겨우 취직된놈이라 조언도 잘 못 하겠지만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저 담당 교수님이 히로시마대학 출신 ㅋ 명문 올 ㅋ)
추신1) 다시 한번 읽어보니 첨에 장래희망과 학과지망이유가 살짝 어긋남이 있으신거 같은데 더 다듬으셔서 전후 상관관계가 명확하면 어떨가 합니다.
와 진짜 직속상사도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수정 안해주는데, 주인장분 크게 감사하셔야할듯.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서 전체가 반말체이고,
~~~である(~~~인 것이로다) 라는 문체를 너무 많이 쓴것같은 느낌입니다.
전적으로 뭘또보나연 님의 말씀에 동감. 내용면에서나 일어작문면에서나..
기본적으로 지망서나 소개서는 경어로 해야합니다. 수정하심이 좋구요.
내용적으로 아쉬운게 약점을 이야기 해놓고 너무 장황합니다.
번역일을 하고싶은데 이러한 점이 약점이라 당신네 대학에 가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꼭 너희여야만 한다라는 절박한 내용이 부족하고요.
막상 저런내용을 받으면 응? 딴데가서도 이런거 할 수있는데 왜 여기??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체가 약간 딱딱하고 건방져 보일수 있습니다. 일본도 유교권이라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이 아주 잘 고쳐주셨구요 저런 문체로 내용만 조금 다듬으면 될 것같네요.
예를들면 히로시마 대학을 나온 번역가의 소설을 읽었는데 아주 번역이 매끄럽고 잘되어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전달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 지원했다 이런식이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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