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웃기면안올려] 국군의 날 쉰다고 여동생 쳐들어옴ㅠㅠ2024.10.01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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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방문 열고



"오빠...자?......"하고 물어본다

보통 귀찮아서 대답안하자나...



"나 무서운 꿈 꿨어 ㅠㅠ" 라며

슬금슬금 기어오더니 나 끌어안고 잠.





막 귀찮아서 밀어내면

징징대면서 더 파고들고....

다 큰 애가 왜이러니...ㅠㅠ





달라들고, 짜증내고, 반말하고

보통 때 미워하다가도...

이런짓 하는거보면,

조금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어린애처럼 굴런지

에구구~
















댓글 : 8 개
깨어보니 꿈인가요??
저런 남매는 역시 인터넷에서만 존재 하는거죠??
또 시작했네...이건 정신병인지 컨셉인지....
맞음
병이 맞다는 건지 컨셉이 맞다는건지
확실하게 말해줘여 ㅜㅠㅠㅜ
둘다요
내동생이 저런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네 ㄷㄷ
도대체 매번 같은글 쓰면서 매크로 돌려서 뭐함???
아이디 팔아먹음????
  • xvxvx
  • 2024/10/01 PM 02:36
잊을만 하면 올라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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