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움] [초극혐주의]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2019.12.04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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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오 대문만 봐도 ㅅㅂ 욕나온다 ㅎㄷㄷ
개극혐이네요 진짜;;
돈벌레 물에만 빠져도 그냥 죽던데...
익충이라지만 크기봐 ㄷㄷㄷ
고딩때 책상 아래 돈벌레 나와서 기절한 적 있고 지금도 돈벌레랑 곱등이 보이면 멀찍히 길 건너 갈 정도인데
이건 주황색인데다 너무 커서 현실감이 없어서 예뻐보이네요. 물론 눈 앞에 있으면 기절. 이런애들은 진짜 무서운데 타란튤라는 보송보송해서 그런가 10년 넘게 잘 키우고 있는데..
뭐라구요?!?!? 타란은 귀여운데?!?!
와 ㅆㅂ;;
썸네일보고 소름돋았네ㄷㄷㄷ
오 땡기네요. 키워보고 싶다.
갠적으론 지네보다는 괜춘한거 같음...
얼굴이 생긴건 땅강아지처럼 생겼어
저렇게 큰 그리마도 있네요
그리마가 크니까 오히려 귀여운데요
  • D.O.T
  • 2019/12/04 PM 05:24
저도 개인적으로 다리 많이 달린 노래기나 지네보다는 괜찮네요...
살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거 괜히 한국에 가지고 들어와서 퍼트리지 말았음 한다. 졸라 민폐새끼들
시골 뒤집어 지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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