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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마이피가 여친이야기로 가득하군요2013.05.03 PM 07:05
여친이라..
정말 충격적이었던일도있고..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이 현실이되어서 멘붕에 자살생각까지해보고...
내가 일에 치여서 내 몸조차 간수하지못하면
여자가 떠난다는것도 알게되었고..
내가 일이 힘드니 여자한테 이해해달라 하는게 잘못되었다라는것도 알게되었고..
여자 하나때문에 여자한명만 잃는게 아니고 선동해서 같이 무리 지어다니는 년 놈들도 잃고.
뭐 얄팍한 귀를 가진 년 놈들은 거기까지일뿐.
참. 서글프군요..
ps.연애중이시거나 곧 결혼하시거나 결혼하신분들.. 이쁜 사랑하세요.
부럽습니다.
댓글 : 7 개
- nicchae_jp
- 2013/05/03 PM 07:14
님...솔직하게 말씀 드릴께요. 남자가 돈 벌겠다고 자기 몸 안 추스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지내는데 여자가 그걸 못 마땅하게 생각한다면 여자 잘 못 만난겁니다. 끝.
- Type-HIDE
- 2013/05/03 PM 07:14
nicchae_jp//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해를 못해주는사람이 더 많은거같더라구요..
결론 내 잘못.
결론 내 잘못.
- TYPE; Unknown
- 2013/05/03 PM 07:16
앗, Type-HIDE님이시네... 힘내세요 ㅠㅠ
- nicchae_jp
- 2013/05/03 PM 07:18
노노.... Type님이 만난 여자들 죄다 못 만난거임. 여자는 신문을 보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생각함..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 nicchae_jp
- 2013/05/03 PM 07:19
이해하기 편하게 말하자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없는 여자들이라면 Type님이 만난 그런 여자들임.
- Type-HIDE
- 2013/05/03 PM 07:20
nicchae_jp//감사합니다~ 이쁜사랑하세요.. 지하철 막차 타고 오길 기도할께요 ㅋㅋㅋㅋㅋ
- Type-HIDE
- 2013/05/03 PM 07:20
TYPE; Unknown//반갑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절 알아봐주시는분 있어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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