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이야기◎] 랜트카가 제차를 긁었는데 상대방 보험사가 화나게하네요2014.01.08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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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되어있는차를 박았으니...(M7 경보기 사랑한다)


1급 공업사에 맡기러 갔는데 싸게 해서 견적이 대략 40만원이 나왔음..

가해자가 랜트카인데

상대방 보험처리.

그런데.. 상대방 보험이 주차라인 없는데서 사고난거라 과실이 조금 나옵니다..

부담이 덜 되시라고 랜트카 물려주시면 100%로 수리해드릴께요 라는 개드립 침..

그래서 나는.

아 그래요?? 랜트카 안 물리면 과실 따진다는건데 그럼 랜트카 안 합니다.

랜트카 안하면 100% 해준다니 그렇게하죠.

대신 내차 꼴보기 싫으니 사제범퍼(마이라이드 뒷범퍼 도색비 포함 50만원 넘음) 새거 교환 과 특수 도색 다 합니다.

나는 부담되는거 하나도 없다.

선택권 내가 주겠다.

랜트카 줄래? 말래?


상대방 보험사. 그럼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아 짜증 고작 견적 40만원에 랜트카 6만원 안줄라고 견적 100만원 넘게 때리고싶은 충동을 나오게하네

댓글 : 7 개
보험사에서 해준다는거 받는것보다 변호사 사서 소송 걸어서 제대로 청구하는게 무조건 더 많이 받습니다 피해낸 보험사측에서 괜히 자기네들이 먼저 보상해주겠다 하는게 아니거든요
아 뭔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차가없어서 그런가ㄷㄷ
주차 라인 없어도 정차되어있던 차량 받으면 100% 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그렇게 전 100% 받았습니다만..
100%로 했습니다.

어디서 빼먹을라고 수쓰다가 독박 씌운다고 으름장하니 깨갱함
랜트카 물린다는말이 뭔가용?
랜트카 사용안하는걸로 한다는 뜻이에요
렌트카 써도 주차되어 있는거니 그냥 얄짱없이 100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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