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HIDE 마이피

지금은 주야 생산직 사원인데

다른회사에서

주간만하고 반장자리 제의 들어왔네요

시작은 시급 5700원으로 하고 시간 지나면 연봉제로 연봉 3천 넘게 첵정 해준다고하네요...

고민이 막됨

댓글 : 14 개

진짜 연봉 3천이 나올것인가..

몇개월에 연봉으로 전환할 지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옮기시는 게 좋을 듯

이게 레알 중요.

언제 한다고 약속까지 하고도 안지키는게 태반이니까요.

백프롭니다.

시간이 지나면을 계약서로 확실하게 하신다면

좋다고 봅니다.확실히 언제인지가 중요합니다. 주인장님

한참 후면 안되져. ~

음... 그렇게 책정 할 예정이라면 그냥 지금 3000에 딱 맞춰서 계약 하자고 하세요.
나중에는 3000 초과로 책정..? 책정? 연봉 협상 안하고...?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조건 계약서 작성 ㄱㄱ
구두 계약도 안됩니다.
서면 계약서에 확실하게 연봉 및 근로환경에 관한 내용이 있고, 같은 내용의 계약서를 사측에 하나 근로자에게 하나 보관하는 곳 아니면 아예 거들떠도 보지 말아야 됨.

일단 책임자가 되면 생산자와 다른 스트레스가 발생하죠 여러가지 충분히 검토하고 잘 판단하시길

'시간이 지나면'에서 걸리는군요. 정확한 시기를 명기하지 않다니.

위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확실히 서면 계약서 작성해두세요.

회사에서 제일 못믿을 말중에 하나로 꼽히는게

"나중에 챙겨줄게" 입니다.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 아닌 이상 믿지마세요.

시급제라니.. 알바취급이네요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연봉제로 해준다는 곳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다시피 시간 지나면 어떻게 해주겠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 대 개인과 돈이 걸린 문제는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감성에 끌리지 마시구요.

확실하게 기한 정해서 연봉 얼마로 딱 계약서 쓰는곳 아니면
믿지 마세요. 말로는 연봉 4천이고 5천이고 못줄게 어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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