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데] 전 2010년 부산 지스타에 갔었죠..2015.10.06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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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에 거는거 아직도 기념으로 가지고있네요 ㅋㅋㅋㅋ
댓글 : 3 개
2011년에 구매한 멀록옷은 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고
그 이후 지스타를 내려가면 일종의 '쪼렙 아이템'처럼 보여줬죠
2010년 참 좋았죠 그때 블소도 나오기전이였고 제가 갔을때 느낀거는 블리자드 부스 한참 디아 3 출시 전이라
디아 3 랑 불소 부스가 진짜 사람장난 아니였음 콘솔 부스도 나름 많이 참전 하고
한참 그란 투리스모 하다가 왠 중학생 쯤 되보이는 학생이 엄마랑 뒤에서 구경하면서
이거 좀있다가 플스 4 나오는거 아닌가요 부스 직원 한테 말하던게 생각남..
  • 25BQ
  • 2015/10/06 PM 09:49
개인적으론 2009년 지스타가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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