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S러버2009.09.02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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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봤었는데....

섹스씬 농도가 상당합니다.

영화 자체는 확실히 재밌는데요.

네타는 할 수 없지만... 절정에서 끝나버린 느낌이랄까?

주인공이 이제 뭔가 터트리겠구나 하는 시점에서 끝나버려서

관객들 모두가 허무해했었죠.

댓글 : 2 개
왜 김흥국의 시버러버가 생각나는지...
ㄴ헉 나도 그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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