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 그동안 바보짓을 했음2015.03.18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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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를 큰맘먹고 질렀는데

기존에 쓰던 것보다 마우스 포인터가 좀 더 딱딱하게 뚝 뚝 끊기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많이 별로다 싶었는데 ㅠㅜ

알고 보니 마우스 밑에 스티커 때문에 반응성이 별로였던 것이었음

투명 스티커 떼고 나니 완전 부드럽네요

이제야 게이밍마우스스러워졌음
댓글 : 6 개
ㅋㅋㅋㅋㅋ
저도 아이폰4 처음 샀을 때
다른 건 다 잘 들리는데 전화할 때 상대 목소리만 작게 들려서
AS센터 들고 갔더니 보호필름을 안 떼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저도 이런 경험 있었던 것 같음 ㅋㅋ
플게에서 본건데 플스3 듀얼쇼크가 무선인줄도 모르고
왜이리 선이 짫지 투덜거리면서
충전선 꽂은채로 몇년을 써오신 분도 있더군요. ㅋㅋㅋ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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