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및 영화트레일러] 스타워즈..4 새로운 희망

이영화가 1970년대 후반에 만든 영화라고 보기에 너무나 잘만든 영화다..

정말 걸작중에 걸작이다.

4,5,6을 먼저 만들고 1,2,3 을 나중에 만든이유는 기술이 따라주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하던데...

정말 죽음의 별과의 최후의 일전은 지금도 많은 영화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부분이다..

한번 감상하시죠..

[aramise]

출발씬 보니 새로 cg 입힌 리메이크 작이네요
그 옛날 CG가 빈약 할때는 x 윙들이 저렇게 많이 넣지를 못했죠 ㅠ.ㅠ

결국 열받으신 루카스님
자기가 CG회사를 만들어 버리신...

CG가 없던 시절 저런걸 상상 해 낼 정도였으니
분명 대단한 감독이죠

반면 반지의 제왕 같은경우
J.R.R 톨킨 옹은 이 소설은 절대 영화화 되지 못할것이다 라고 했으나
한세기 정도 흐른후 CG가 그 상상력을 따라잡아 버렸으니...

한때 조지 루카스나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이들이
볼거리를 보여주는 식의 CG나 특수효과들이

어느새
순수 장르와 1차 저작물의 상상력 영역을 뛰어넘고 있으니

슬슬
영화감독들 같은 서브 컬쳐에서 파생된 감독들과
순수 장르의 예술가 창작집단과의
각각 경쟁 1차에서
동업 2차를 넘어서
3차 새로온 각자 경쟁 시대로 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과연 얼마나 난해한 작품들이
앞으로 나오게 될지...

[하늘가의방랑객]

aramise // 그걸 게임에서 구현 해내고 있음.

이제 보는 것에서 진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실제 같은 가상 세계로!!

[한랭건조]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것도 나오고
촉각 센서도 나오고 하는거 보면
정말 제 죽기 전에
매트릭스 비스끄무리 한 게임도 볼수 있을 것같네요.

[aramise]

하늘가의방랑객//
게임은 다른 서브컬쳐 문화로 봐야죠

기본적으로 양방향 이니까요

소설이나 1차 창작물
영화등은 자신의 선택이나 양방향이 아니니
같은 매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