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영화제에서 벗었던 여배우중에...2013.10.10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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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제일 그래도 퀄리티가 좋네그려..

나머지 ㅈ ㅁ
댓글 : 8 개
오이네
역대 한국 영화제 최고 노출은 박시연이였슴.
진짜..라인이 완전.. 절로 육감적이란 말이 나오게 되요.
인정.
진짜 박시연은 레전드. 얼굴부터 몸매까지 팜므파탈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었음
박시연.. 미모에 연기력도 갖춘 배우인데..

프로포폴 때문에....
정작 영화 퀄리티는.... ;;;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그냥 '삽입 안하는 포르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 영화 만든 감독님이.. 갑자기 이름이 안 떠오르지만 저질 영화 만드는 분이 아닌데..

어째 그런 영화가 나왔는지
근데 나오는 영화마다 줄줄이 벗는;; 이미지 굳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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