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유머] 현역과 공익의 차이...2013.11.26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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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위와 현역의 차이 하고는 비교 불가.

현역은 공감.. 공익은 공감 불가..

근데 저포즈 꼭 밥먹고 이쑤시면서 하는 예기 같아...


현역출신인 나... 열.........받지 말자.
댓글 : 21 개
포즈와 표정과 말이 상당히 거슬리긴 하네요....후...참자..
공익 ㅠㅠ
개인성격이나 부대환경특성상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현역도 귀찮은건 귀찮을텐데 ㅋㅋ
공익도 열심히 하는사람은 열심히 하겠죠
이건 무슨 현역부심이지?
저거 보고 열 받지 말자니..
저 뚱띵이가 현역들 저거 만드는데 띵가띵가 놀았으면 할 말 없는거지만
저 스샷만 가지고 판단이 되나?
저 뚱띵이는 배우질 않았기때문에 저걸 보고 대단하다 생각하는거고 그건 현역 칭찬한게 되는거지..
근데 왜 뚱띵이라고 욕해요 ㅜ
네 하는거 없었습니다
방송봤음
이게 굳이 열받을 일인가 싶은데.... 그냥 봐서 비경험, 경험의 차이로 받아들이는 게 바를 듯.
돌아다니는 짤이 단펵적인거에요; 실제로 저 리얼다큐보면 서로 배려하고 갈 수록
각기다른 보직들이 유대감 깊어져가는 모습보니까 훈훈하던데;;
저건 현역공익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은상수 군이 위기대처능력이 후달리는거뿐임.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군대 생활활때만도 작업을 보름 한달씩 하곤 했지요..

장비라곤.. 사람손. 손수레. 부러진 삽자루.. 뭐 이거 가지고 높은 산 에 있는 진지를

보수 하곤 했죠..

작업하다 죽은 동료도 있고.. 그래서 저 짤을 보면 좀 열이 나는데..

뭐 시간이 흘렀으니 열받아보이 모하고 어짜피 그시절이었으니까요.. 그냥 추억 회상용 입니다요.
흔한 현역부심
저건 그냥 인간의 차이..
그리고 예기(X), 얘기(O)입니다.
인간과 돼지를 비교하시면 안되죠
추억회상하며 군부심폭발
그래도 한쪽은 땡볕에서 웃통벗고 작업vs한쪽은 그늘막에서 삐딱하게 누워서 얘기
비교되보일만함
저 공익대사는 쩐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별로 잘난척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뚱뚱한 사람이 일하고 있고 위에 사람이 누워서 티비보면
현역과 공익의 차이임????????
짤방하나에 낚인 분들 덕분에 쓸데없는 다툼이 벌어질뻔한 현장.

따라서 애초에 짤방을 만든 놈이 나쁨.
열 ...을 저거 보고 뭐하러 받음
이걸 보고 왜 열받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밑에 공익이 말하는거는 다 만들고 난 담에 말하는건데
이거 마침 하드에 있길래 돌려봤네요.

저건 참가자들을 두 팀으로 나눠 생존대결하다가 후반에 팀을 합쳐서 모두 다같이 만든거고요. 당연히 저 공익분도 같이 작업한겁니다. 실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공익분이 팀대결과정에서 별 활약은 없었지만 다들 사이 좋아요.

하여간 실제 영상을 보고 판단해야지 스샷 두장으로 예단하는건 자제합시다...
솔직히 저 방송에서 공익이 하는건 하나도 없음
그나마 화기애애하게 지낸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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