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위기] 어 ... 취한다..2014.05.09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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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가?


우리 집인가?
댓글 : 5 개
와 누워있어도 저 봉긋한그....
  • 25BQ
  • 2014/05/09 PM 07:43
빵끗
와 실하다
이 구역의 그년이 저 년이군
진짜 여자 저러고 자면 큰일남......
제가 몇년전에 술마시고 집에가는길에 동네벤치에 미니스커트 입고 저렇게 누워 자고 있는데;; 진짜 온갖 망상이 뇌리속에서 떠나지 않은채로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깨워주고 집에왔습니다...;;;

제가 그때 만취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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