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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하루에 2500그릇 팔린다는 일본 우동2018.03.05 PM 12:19
댓글 : 6 개
- beaufort
- 2018/03/05 PM 12:30
하루에 2500그릇이면 대충 10시부터 8시까지 영업한다했을때, 1분에 4그릇씩 팔리는건가?ㅎㄷㄷ
- 요술반지
- 2018/03/05 PM 12:30
저동네는 밥에도 날계란 넣고 비벼먹는 동네라....여튼맛나보이진 않네요ㅎ
- TYPE;Unknown
- 2018/03/05 PM 12:35
일본 계란이랑 우리나라 계란은 좀 다르더라구요.
- 문화충격
- 2018/03/05 PM 12:46
존나 맛있음
밥에 계란 넣어서 간장넣고 비벼먹는건 한국에서먹구요
일본은 밥에 비벼먹기위해 품종 계량도 따로함
밥에 계란 넣어서 간장넣고 비벼먹는건 한국에서먹구요
일본은 밥에 비벼먹기위해 품종 계량도 따로함
- 몬스터.[
- 2018/03/05 PM 12:48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흰달걀이 대부분이었어요
흰달걀이 비린맛이 거의없고 날로 먹기 좋음 닭 품종이 바뀌고 어느순간부터 대대적으로 바뀌었는데
공장식 사료사육이 비린맛이 많이 나기시작했다라고 얘기하기도했는데 더 주요한 이유는 생산량이 좋은 품종으로 바뀌면서라고 얘기하더라구요
흰달걀이 비린맛이 거의없고 날로 먹기 좋음 닭 품종이 바뀌고 어느순간부터 대대적으로 바뀌었는데
공장식 사료사육이 비린맛이 많이 나기시작했다라고 얘기하기도했는데 더 주요한 이유는 생산량이 좋은 품종으로 바뀌면서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Deep Zeppelin
- 2018/03/05 PM 12:55
우리나라에서도 싱싱한 계란 잘 사면 비린내 전혀안나고 노른자 탱탱한 걸로 살 수 있는데.. 그거 생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최근에는 홈플러스꺼 싼거 샀는데 껍질도 질기고 비린내도 전혀 안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는 홈플러스꺼 싼거 샀는데 껍질도 질기고 비린내도 전혀 안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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