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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꼰대 vs 선배2018.03.08 AM 10:16
댓글 : 4 개
- 미키쿠마
- 2018/03/08 AM 10:27
65년 만에 초고속 성장을 이룬 그들은 그렇게 꼰대가 된다
- 퍽팍쉬쿵탁
- 2018/03/08 AM 10:29
저도 이제 3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고,
지금의 젊은 세대들을 많이 접하는 업을 하다 보니..
이제는 20대 애들을 바라보면서,
함부로 충고하려 하지 않고, 함부로 그들의 상황을 재단하지 말자고,
늘 되뇌입니다.
이전 선배 세대들이나 제 세대..
그리고 지금 세대들.. 뭐 상황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찌되었건 살아간다는 건 힘들거니깐...
그냥 힘내라 정도로 담백하게 이야기 하려고 하죠.
잘 안되지만서도..
그냥 힘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을 많이 접하는 업을 하다 보니..
이제는 20대 애들을 바라보면서,
함부로 충고하려 하지 않고, 함부로 그들의 상황을 재단하지 말자고,
늘 되뇌입니다.
이전 선배 세대들이나 제 세대..
그리고 지금 세대들.. 뭐 상황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찌되었건 살아간다는 건 힘들거니깐...
그냥 힘내라 정도로 담백하게 이야기 하려고 하죠.
잘 안되지만서도..
그냥 힘내!!
- Routebreaker
- 2018/03/08 AM 10:51
너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해라 묻지도 않은 조언을 알아서 떠벌리는 사람들이 이미 동년배중에도 흔하다는걸 보고 있기에 전 그냥 좀 닥치고 살고 싶습니다. 우선은 들어주고 싶네요.
- RED MOUSE
- 2018/03/08 AM 11:32
X세대로써 공감이 팍 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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