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전당포에 팔린 흔한 보석 세공품 2018.04.23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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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이렇게 끝?
아 그래서 얼마냐고
2000달러 불렀는데 빡빡이가 "내가 전당포를 하지만 양심상 그렇게 줄 순 없다 1만5000달러에 팔아라"해서 1만5000달러에 팔림.
2000달러 불렀는데 빡빡이가 "내가 전당포를 하지만 양심상 그렇게 줄 순 없다 1만5000달러에 팔아라"했더니
"좋은거였냐? 그럼 1만7천달러 달라" 해서 "미친냔 지랄하네" 해서 결국 1만5000달러에 팔림.
빡빡이는 보통 50% 깍고시작하고 정말 귀한거아닌이상에 80%밑으로 삽니다
80%는 진짜 빡빡이맘에들어 수집품으로 챙기거나 빡빡이가 10-20년 더 소장해 팔고싶은거만 그정도 제시하구요
일단 감정가의 50%를 후려친다음에 10%정도 세밀조정을합니다.
만오천달러니까 경매팔리면 최소 3만달러는보장이란 소리죠.
애초에 저긴 전당포라. 급전필요한사람들만 오는곳이라서요 ㅋ
http://egloos.zum.com/kimtekeng/v/2916882
솔직히 방송만 아니였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을것같네요 ;ㄷㄷ;
수억 할 거 같다
1만5천에 매입하고.. 마지막에 전당포에서 차익이 5천~1만5천 이상일수있다고하니.. 최소 2만~3만 달러.. 아니면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브로치라는거.. 근데 그걸 저 여자는 1만5천에 그냥 팔아버림..;;
전당포는 급전필요한사람만 가는거라서요
우리도 게임기 급전필요하면 몇만원손해보더라도 그냥 매장에 팔자나요
매장은 뒷말도없고 깔끔하게 바로 현찰 주니 ㅋㅋ
안급하고 시간많으면 중고거래하면서 스트레스받고시간날리고 그러는거죠 ㅋ
경매 수수료만 해도 꽤 나가요 저런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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