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104세 과학자의 긴 여정 2018.05.09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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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좋네요. 노인되서 스스로 구제 할 길이없으면 안락사를 선택할수있는 제도....근데 90살까지 즐겼다뉘...부럽따...
하지만 이러한 생각도 드네요;
만약 사람이 늙지를 않는다면?
사람의 상태라는게 몸의 상태와도 연관이 있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더욱 오랫동안 인생을 즐길 시간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물론 노동의 고통이 여전하겠지만요.
Living is pain.
즐길시간보다 노동의 고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ㅜㅜ
저쪽 분야에 대해선 모르지만 아무래도 생태학자이다보니까 밖에서 활동하면서 관찰하는 게 체질에 맞았고 그래서 90세까지는 어느 정도 그게 됐지만 그 후에는 자유롭게 다닐 수 없다보니 좀 우울하게 되지않았나... 라고 멋대로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살기 벅찬데 90까지 즐기셨다니.. 인생은 참 살기 나름인거 같다
구달?? 혹시 '제인 구달' 박사의 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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