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여고 운동장에서 턱걸이 한 이야기 2018.05.11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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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아.. 시발
내눈!!!!!
현실은 입구컷
꿈을 적어놨네...
아 신발 꿈적꾸쩍
으.....
ㅅㅂ 꿈...
첨엔 실환가 했다가 중간부터 시발 아오
아놔
'훗, 오늘만은 용서해드리죠.'...... 는 무슨, 애니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3개도 못할 파오후가 30개 같은 소릴하네ㅋㅋㅋ 10개 넘은적은 있고?ㅋㅋ
휴 다 안읽어서 다행
족구하네....우리집 바로옆에 모교에서 친구들이랑 가서 캐치볼하고 있었는데 여학생이 한명 가까이 오더니 여기서 뭐하세요? 라고 하더라..
분위기보니 시끄러우니까 나가달라는 눈치여서 나가줬슴..;;
지랄하고 자빠졌네.
내가 왜 이걸 다 읽어버렸을까....
여고 안에서 상탈 하는 순간 포돌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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