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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소름돋는 영화 곡성 엔딩2020.03.09 PM 06:36
댓글 : 11 개
- 해피엔드
- 2020/03/09 PM 06:41
아꾸마 ㄹㅇ 개소름..ㄷ
- 스타드림
- 2020/03/09 PM 06:48
낯익은,.;
- zzick2
- 2020/03/09 PM 06:52
곽도원의 행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어 보면 감독의 연출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명작
- 신비의 이프리타
- 2020/03/09 PM 07:09
이게 마지막에 진짜 악마라는게 아니라 타인의 눈에는 악마처럼 보인다라는걸 나타낸게 맞나요?
- takejun
- 2020/03/09 PM 07:12
악마가 맞다고 합니다. 여자 쪽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고 이쪽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파괴하는 악.
- music lover
- 2020/03/09 PM 07:13
사람 하나 엿맥이는게 악마 입장에서 이렇게 어렵다는걸 나타내는군요 왜 요즘 실직하는 악마가 많은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 클라바우터만
- 2020/03/09 PM 07:30
이 영화의 엔딩 뒷풀이된것중 하나인 버섯에 관한거는 참 독특하고 신선했었네요.
선 악에 관한 엔딩은 보는이들이 이 영화의 시선으로 찾아낼수있는 부분이지만 버섯은 ㅋ
선 악에 관한 엔딩은 보는이들이 이 영화의 시선으로 찾아낼수있는 부분이지만 버섯은 ㅋ
- 파이팅 맨
- 2020/03/09 PM 07:39
마지막에 낮은 목소리로 '나다' 라고하는 장면의 소름이 진짜.. 믿음을 시험하고 악의 실존에 대한 고찰까지 너무 무서웠음
- SiKkArAnG
- 2020/03/09 PM 07:41
저는 재미로 보면 곡성이 기생충보다 낫더군요.
기생충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기생충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 스텔라이트★
- 2020/03/09 PM 07:49
인생 공포영화
- 까레라
- 2020/03/09 PM 08:23
사실 처음부터 역할은 명확 했는데
무당이 신들린 연기로 관객들을 아리송 하게 만듦ㅋ
무당이 신들린 연기로 관객들을 아리송 하게 만듦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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