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ㅈ소기업 출신 아저씨의 느낀점2020.11.09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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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개
11. 하지마..!?
ㅋㅋ 10
8, 9 번 진짜 공감합니다. 두 회사를 2년간 다니면서 한 곳은 몸이, 한 곳은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더 ㅈ같은건은 모든걸 다참고해도 일자리의 안정감이없음.
특히 하청회사는 언제 갑자기 물량없다고 나가리될지도 모름.
ㅈ소에서 희망은 없음. 일하면서 구직정보 알아봐야되요.

2번 ㅋㅋㅋㅋ 월급날마다 직원들에게 짜증내던 사장이 있었지, 돈 벌어다 주는게 직원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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