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담배를 싫어했던 의외의 사람들2020.11.17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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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개
미하일 표도로비치 입술 뎅겅에서 흐어어....하다가 무라트 4세에서 히에에엑 ㄷㄷㄷ
장하다 김술탄 흡연자들을 모두 조져버리렴
청결은 정말 공감되네요, 근처 피자집보다가 전직원이 담배피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발길 뚝 끊었죠.
담배를 극혐하긴한데 입원했을때 자기전 딱 한두대 천천히 피는 담배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건 아니지만 최고의 담배는 역시 군대에서의 똥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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