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비정상회담] 나라별 채용 문화2014.09.18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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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중국에 제일 가까운 건가...
독일이 전 가장 좋은거 같아요.
독일은 정말 국가가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것 같음.
독일 좋네요 저 중학교때도 적성검사인가 했는데 거기서 끝
독일은 그에 맞춰서 원하면 교육까지도 해준다는거 잖아요....
독일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이상적인듯
일찍이 적성 찾아주도록 돕는 역할을 정부가 나서준다는게 부러울 따름...
애새끼들이 중고딩때 논다고 탓만 할 게 아니라 좀 덜 놀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던가 좀 하지
집안일이나 직장만 다니느라 정신없는 부모들도 결국 할 수 있는건 제 몸뚱아리 하나 놀리는게 다인데.
우리나라도 독일 보고 생긴게 공고 같은 실업계

실제로 70년대까지만 해도 공고 대우가 매우 좋았죠

한독실업교[지금의 정석항공] 같이 독일 지원 받아서 생긴 학교도 있었고요 [당시 폭스바겐으로 실습하고 각 교실에 에어콘이 있었음]
이탈리아 청년 실업률은 기준이 어떻게 되길래 43%나 되지 ㄷㄷ
Pigs 중 하나로 가카의 멘토 깨서 시원에 말아드셨음
  • NISS
  • 2014/09/18 PM 10:47
어딜가나 취업난이군요.
독일 같은곳에서 살고싶네요

마이스터같이 자기 자신이 하고싶은 기술을 가지고 있고 배울수있다는게 정말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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