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이덕화가 아내에게 늘 지는 이유.jpg2015.06.25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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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와...병원에서 생활 정말 불편한데...진짜 대단한 분인듯...
그런 걸 알아주는 이덕화도 굉장하네요.
남자다..
부인이 저렇게 까지 해줬는데.

당연하지~ 두분다 멋지네요.
결혼도 안했는데 3년을 ;
김구라 와이프 처럼 사고쳐도 참고 살아야할듯...
와...
모발~모발~!
크... 멋진 여성...
너무 부탁을 많이 해서 그럴듯 ~
캬 부부끼리 멋짐
부인분도 더카아저씨도 멋지네여
이덕화 아저씨 완전 가정적이던데..ㅎㅎㅎ
저 때도 완전 흥이 ㅋㅋㅋㅋ
부인도 부인이고, 그걸 잊지않고 알아주시는 남편분도 대단...그냥 천생연분이네요..
그 천하의 장군 설인귀가 와이프에게 꼼짝을 못하다닝..
설인귀 크크
이건 이거대로 멋지네요.
별개로 MB 홍보해주고 아들 청와대로 꽂아준 건 정말 맘에 안들지만...
멋지시네요.
와 설인귀와 대조영이다/```~~~
이덕화씨 방송 나올때마다 저 이야기 듣는데, 매번 느끼는게 지겹다기보다는 아내분이 대단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거의 왕자님으로 살았을 사람이 반무너진 상태인데, 결혼도 안한분이 3년을 수발이라......참......
크으 두분다 멋지다!!
와.... 진짜 아내도 이덕화씨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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