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G 없던 시절, 무성영화 거장들의 스턴트 연기

찰리 채플린  ( 1889.4 ~ 1977.12 )

스턴트는 아니지만 구두 삶아먹는 채플린.

해롤드 로이드  ( 1893.4 ~ 1971.3 )

버스터 키튼 ( 1895.10 ~ 1966.2 )

[나멜리아]

정말 대단한 분들

[청오리]

찰리채플린 저 스케이트 타는 장면보고 움찔움찔했는데...

[스컬크래셔]

모던 타임즈 백화점 스케이트씬 보면서
저런 연기까지 대역없이 했다는게 새삼 놀라웠음

[파이팅 맨]

역시 버스터 키튼이 지전은 지전... 무표정의 마술사 지림 ㄷㄷ

[月山明博]

키튼은 성룡도 접고 들어갈 수준..

[샹노움]

성룡 롤모델이 원래 버스터 키튼이였습니다.

[달콤보이스]

세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진짜 저기나오는거 전부 다 직접하셨을텐데...ㄷㄷㄷ